신작게임소개, 온라인 실패는 모바일게임으로 일으킨다. RPG액션 '데빌리언'

 

안녕하세요~ 창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신작게임은

'데빌리언'입니다.

 

 

'데빌리언'은 2014년에 한게임에서 런칭한 국산

MMORPG로 핵앤슬러시와 결합이라는

야심찬 기획에 초기 호평받았지만

시장 안착에 난항을 겪었던 게임입니다.

 

 

흥행에 실패했지만 다시 한 번 개발사는

모바일게임으로 '데빌 리언'을 만들었는데요

먼저 게임의 내용은 평범함 소녀가 악마로

변신하여 전투를 하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액션RPG 요소를 넣었다고 합니다.

 

 

가장 큰 핵심은 역시 '악마 변신'인데요

게이지를 모아 악마로 변신하면 인간형의

10배의 강력한 힘을 가진 전투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액션 RPG요소를 담았다시피 유저들은

게임을 멍하니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스킬을 구성해야 합니다.

이 스킬을 구성하는 것이 승패에 크게 좌우된다고 하는데요

 

 

스킬콤보도 역시 유저들이 직접 조합하며

전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순간 '액션'이 되는

재미와 나의 전략이 맞아떨어질 때의

쾌감을 한방에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보기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유저들이 눈이 아닌 머리로 게임을 하는

 진정한 게임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밝혔네요 ㅎㅎ

 

 

그리고 온라인게임 '테라'의 화사한 엘린을

어두운 '데빌리언'에 적절하게 넣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만들어 색다른 감상도

이 게임의 포인트입니다.

 

 

이 게임은 온라인의 실패를 모바일로 다시

시작하려하기에 단단히 마음을 다잡고 출시할 것 입니다.

그만큼 유저들은 더 좋은 게임을 즐길 기회가 되겠지요?

물론 아주 잘 나왔을 때 이야기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신작게임입니다. ㅎㅎ

 

 

지금까지 액션RPG 모바일게임

'데빌리언' 포스팅이었습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