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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온라인게임 슈팅게임 '오버워치' 월드컵 상황 소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리자드의 fps게임 오버워치의 월드컵 소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최근에 업데이트도 많이되고 버그수정이나 신영웅인 둠피스트가 나오는등

 

개선되고 바뀌면서 유저들이 다시 환호하는 물결이 흐르고 있습니다.

 

 

 

 

 

 

 

 

요즘엔 오버워치 월드컵이 열리면서 국가별로 팀을 나누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8.4일부터 시작된 한국의 조별에선은

 

 같은 조에 속해있는 오스트리아 폴란드 네달란드에게 완패를 안겨주고

 

 8.7일 오늘 러시아와 16강전에서도  1점 조차 허용하지 않는 최강의 팀으로 거듭나며

 

본선을 향해고속 행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16강 경기 한국VS러시아를 살펴 보자면,

 

첫째 맵 '왕의 길' 에서 라인하르트+자리야 조합을 같이 사용하면서 방벽 싸움을 벌였지만

 

러시아는 결국 뚫지 못하고 공수변경때

 

한국의 FLOWER선수가 젠야타를 고르면서 3힐체제로 뚫었습니다.

 

 

 

 

 

 

 

 

 

두번째맵 리장타워에서

 

러시아의 돌진 조합을 잘막아내고 한국팀은 여유롭게 잘막아냈습니다.

 

인상적인 장면은 두팀다 파라를 사용했는데

 

FLOWER의 파라가 러시아팀의 파라를 에어샷을 시키는 장면 이었습니다.

 

 

 

 

 

 

 

 

세번째 맵은 볼츠카 인더스트리에서

 

러시아의 돌진조합에 맞서 FLOWER가 솜브라를 했지만 짤리는등

 

 거점을 뺏길번 한 경우가 많았지만,

 

새별비선수의 트레이서가 힐러진을 차단하면서 버텨냈습니다.

 

공수변경후 한국팀의 공격일때

 

겐지 트래이서 윈스턴 돌진조합으로거점을 점령한후

 

2차 공격때 준바가 솔져를 꺼내면서 전술조준경으로 소탕하였습니다.

 

 

 

 

 

 

해외 반응으로 한국은 앞으로 게속이길거고

 

나중에 한라운드도 안줄거라는

 

외국인의 댓글이 등장하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대로 쭉 잘이어나갈 거라고 봅니다 저의 입장으론

 

뭐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도 그렇고요.

 

오버워치 국가대표팀 우승을 응원합니다~